현대 윤리
어휘
- dilemme딜레마
- utilitariste공리주의적인
- autonomie자율성
- consentement동의
- vertu덕
- moral도덕적인
- obligation의무
- préjudice해악/손해
- droits권리
- devoir책무
현대 윤리를 격식 있게 논하기
한국어에서는 "알았더라면 다르게 행동했을 거예요"처럼 연결어미로 반사실적 조건을 만들어요. 프랑스어의 철학·문학 문체에서는 si 절 대신 조동사를 도치한 매우 격식 있는 조건 구문도 사용해요.
문어적인 조건 도치
- N'eût-il pas été préférable d'agir autrement ?
→ 다르게 행동하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요?
- Eût-elle su la vérité, elle aurait agi différemment.
→ 진실을 알았더라면 그녀는 다르게 행동했을 거예요.
- Fût-il le seul à s'opposer, il maintiendrait sa position.
→ 설령 혼자 반대하더라도 그는 입장을 지킬 거예요.
eût-elle su는 si elle avait su, fût-il은 même s'il était와 비슷한 뜻이에요. 한국어 번역에서는 차이가 잘 드러나지 않지만, 프랑스어 원문에서는 문체가 매우 높고 문학적으로 들려요.
현대적인 격식 조건문
"Si l'on considérait l'autonomie comme un droit absolu, tout consentement deviendrait superflu." → "자율성을 절대적 권리로 본다면 모든 동의가 불필요해질 거예요."
"Quand bien même le préjudice serait minime, l'obligation morale demeure." → "해악이 아무리 작더라도 도덕적 의무는 남아요."
si 뒤에는 조건법이 아니라 반과거를 쓰고, quand bien même 뒤에는 조건법을 써요.
윤리적 쟁점에 필요한 말
- un dilemme → 딜레마
- l'autonomie와 le consentement éclairé → 자율성과 충분한 설명에 근거한 동의
- la vertu individuelle와 le devoir collectif → 개인의 덕과 공동체의 책무
- les droits fondamentaux와 le préjudice → 기본권과 해악
문어적 도치는 일상 토론에서 과하게 들릴 수 있어요. 논문이나 철학적 글에서는 문체 효과를 이해하고, 실제 말하기에서는 보통의 si 조건문을 쓰는 편이 자연스러워요.
표현
- Ce dilemme n'a pas de solution simple.간단한 해법이 없는 윤리 문제를 말할 때
- L'utilitarisme soulève des objections.공리주의에 대한 반론을 말할 때
- L'autonomie du patient...환자의 자율성 존중을 논할 때
- Le consentement éclairé.충분한 설명에 근거한 동의를 말할 때
- La vertu ne suffit pas ici.덕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할 때
- Cela pose un problème moral fondamental.근본적인 도덕 문제를 제기할 때
- Minimiser le préjudice.해악을 최소화할 의무를 말할 때
- Droits individuels vs bien commun.개인의 권리와 공동선을 대조할 때
- Quel est notre devoir ici ?이 상황에서의 책무를 물을 때
- N'eût-il pas été plus juste ?더 정의로운 선택을 문어적으로 물을 때
자주 하는 실수
N'eût-il pas été préférable agir autrement ?N'eût-il pas été préférable d'agir autrement ?préférable 뒤에 동사원형을 이을 때는 전치사 de가 필요하므로 d'agir라고 해요.
Quand bien même le préjudice est minime...Quand bien même le préjudice serait minime...quand bien même 뒤에는 직설법 est가 아니라 조건법 serait를 써요.
Si on considérerait l'autonomie comme un droit...Si l'on considérait l'autonomie comme un droit...가정의 si 절에는 조건법 considérerait가 아니라 반과거 considérait를 쓰며, 격식체에서는 l'on이 자연스러워요.
Ce dilemme opposent la vertu au devoir.Ce dilemme oppose la vertu au devoir.이 카드는 오류문과 교정문 내용이 서로 달라요. 교정문의 fût-il은 même s'il était에 해당하는 격식 높은 조건 도치예요.
Les droits fondamentaux impose des obligations.Les droits fondamentaux imposent des obligations.주어 droits가 복수이므로 동사도 impose가 아니라 imposent로 일치시켜요.
짧은 퀴즈
5문제 중 1번
«자율성»를 프랑스어로 어떻게 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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