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불평등
어휘
- disuguaglianza불평등
- divario격차
- povertà빈곤
- privilegio특권
- discriminazione차별
- sistemico구조적인
- accesso접근, 이용 기회
- opportunità기회
- emarginato소외된
- riforma개혁
- emarginazione소외
- reddito소득
- privilegiato특권을 누리는
사회 불평등: 이탈리아어의 고급 수동태
한국어의 피동은 「-되다」, 「-받다」, 「-당하다」나 「-이/히/리/기-」로 만들고, 무엇보다 자주 쓰지 않아요. 행위자가 뻔하면 그냥 능동으로 말하죠. 이탈리아어는 반대예요. 기사와 토론에서 수동태가 거의 기본값이고, 게다가 조동사를 골라야 해요. 한국어에는 이 선택 자체가 없으니 여기가 가장 낯선 지점이에요.
essere 수동 (기본형)
"Il problema è stato ignorato per anni." → "그 문제는 수년간 무시돼 왔어요."
venire 수동 (진행되고 반복되는 행위)
단순 시제(현재·반과거·미래)에서 essere 대신 venire를 쓰면, 상태가 아니라 일어나는 과정이 강조돼요.
"Il problema viene affrontato dai politici." → "그 문제는 정치권에서 다뤄지고 있어요."
"I diritti dei lavoratori venivano spesso ignorati." → "노동자의 권리는 자주 무시되곤 했어요."
venire는 복합 시제에 쓸 수 없어요. viene stato 같은 형태는 아예 존재하지 않아요.
stare + essendo + 과거분사 (진행 수동)
바로 지금 진행 중인 수동을 나타내요.
"La disuguaglianza sta essendo discussa a livello europeo." → "불평등이 유럽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어요."
si 무인칭 수동
행위자를 굳이 밝히지 않는 방식이라, 한국어 화자에게는 가장 편한 형태예요.
"Si parla molto di riforme, ma si fa poco." → "개혁 얘기는 많은데 실제로 하는 건 별로 없어요."
문체 감각
essere 수동은 결과와 상태 쪽에, venire 수동은 움직임 쪽에 가까워요. 신문 기사와 토론에서는 venire 쪽이 훨씬 자주 나와요.
표현
- Fare i conti con...외면하기 어려운 현실을 인정할 때
- Lasciare indietro사회적 배제를 묘사할 때
- A prescindere da...편견을 걷어내고 논할 때
- Livellare il campo기회의 평등을 제안할 때
- Rompere il soffitto di vetro보이지 않는 장벽을 말할 때
- Chi ha, ha; chi non ha, non ha구조적 불평등을 비꼬듯 짚을 때
- La forbice si allarga사회적 격차가 벌어질 때
- Tirare avanti a stento겨우 먹고사는 형편을 말할 때
자주 하는 실수
Il problema viene stato ignorato.Il problema è stato ignorato.복합 시제의 수동은 essere + 과거분사예요. venire는 복합 시제에 들어가지 않아요.
La diseguaglianza sta discussa.La disuguaglianza sta essendo discussa.진행 수동은 stare + essendo + 과거분사예요. stare 뒤에 분사를 바로 붙일 수 없어요.
La povertà viene stata ignorata.La povertà è stata ignorata.venire는 stato/stata와 결합하지 않아요. venire는 단순 시제에서만 essere를 대신해요.
La gente sono poveri.La gente è povera.la gente는 이탈리아어에서 단수예요. 여성 단수로 일치시켜요.
Ci sono molti di problemi.Ci sono molti problemi.molti는 전치사 없이 명사 앞에 바로 놓아요. di를 넣지 않아요.
짧은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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